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 음식 알러지, 약물 알러지 등이 있을 경우 원인물질(Allergen)을 검사를 통하여 파악함으로써 알레르기 증상의 악화를 막을수 있습니다.

회피요법이나 면역요법(SCIT or SLIT)등을 통하여 증상의 완화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피부 반응 검사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으로 짐작되는 항원 추출물을 피부에 주입하면 피부에 존재하는 비만세포 표면의 lgE항체와 결합하여 비만세포를 활성화하고,

과립에서 유리된 히스타민 등의 화학매개물질이 피부에 팽진(wheal)과 홍반(erythema)을 생성합니다.

침습적이나 경제적이고, 진단적 가치가 높은 겁사법으로 피부단자검사(skin prick test)와 피내검사(intradermal test)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한계점이 있습니다.

  • 항이스타민제와 같은 약물의 영향을 받습니다.

  • 소아의 경우 시행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습진이나 피부묘기증이 있는 경우 시행하기 어렵습니다.

  • 항원의 역가가 잘 유지되어야 합니다.

  • 전신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항원특이 lgE 검사 – MAST

MAST:Multiple Antigen Simultaneous Test

원인 알레르겐을 추측하기 어려운 경우, 다수의 알레르겐에 감작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지역마다 서식하는 동물이 다양하고 민족에 따라 서로 다른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다양한 알레르겐을 검사할 수 있는 MAST검사가 유용합니다.

동시에 91종의 알레르겐에 대한 검사가 가능하여 스크리닝 검사로 매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CAP검사에 비해 정확도는 약간 부족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AST 종류 및 결과 예시

항원특이 lgE 검사 – CAP

사람의 혈청에 존재하는 특이항원에 대한 IgE 항체가를 정량적으로 측정합니다.

MAST검사에 비해 정확도가 높긴 하지만 검사 시약이 MAST에 비하여 고가입니다.

현재 6종 검사까지만 건강보험적용이 가능하며, 그 이상의 검사를 원할 경우 검사비용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CAP으로 검사 가능한 항원의 종류>